동기부여 그 시작부터 잘못된 길

터무니없는 목표 설정
제 친구 민수는 한때 헬스클럽에서 20kg을 두 달 만에 빼겠다는 목표를 세운 적이 있어. 물론 의지는 칭찬할 만했지만, 그 결과는 모두에게 뻔했지. 시작한 지 일주일째 되니 피로와 좌절감이 몰려와 그만두고 말았어. 우리가 흔히 동기부여를 이야기할 때 자주 저지르는 실수가 바로 이런 터무니없는 목표를 세운다는 거야. 현재 상태를 무시한 채 비현실적 계획을 세우면 실패하기 쉽지. 잘게 나누고, 현실적인 목표를 세우는 건 동기부여에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이야.
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흔들리기
동기부여 영상이나 강연을 보면 종종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에 매료되기 쉬워. 하지만 그들의 강한 열정과 성공 비결이 우리의 상황에 꼭 맞는 것은 아니야. 내 친구 지수는 인터넷에서 본 유명 연사의 말을 듣고 무작정 그 사람의 방식을 따르려고 했어.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지.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지, 무작정 다른 사람의 방식을 따르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어.
의욕만 앞선 준비 부족
작년에 회사를 그만두고 스타트업을 시작한 수민이는 동기부여서적 몇 권 읽고 가벼운 마음으로 뛰어들었어. 하지만 현실은 책과는 달라서, 분야에 대한 충분한 리서치 없이 무작정 시작해버리니 곧 자금난에 허덕이게 됐지. 준비 없이 시작하면 쉽게 지치고 낙오하게 돼. 급히 먹는 밥이 채할 수 있다는 얘기처럼, 동기부여가 되었더라도 신중한 준비가 필수야.
외부 요인에 의존하기
하루는 형이 "유명한 동기부여 강연을 들었더니 엄청난 의욕이 생긴다"라고 하더군. 하지만 며칠 뒤 다시 물어보니, 그 열정은 벌써 꺼져버린 상태였어. 외부 자극에만 의존해 동기를 찾으려 하면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야. 자기 내면에서 진정한 동기부여의 원천을 찾아야지 지속적으로 힘을 발휘할 수 있어.
실패를 무조건 피하려고 든다
실패가 두려운 건 누구나 마찬가지일 거야. 하지만 실패를 너무 두려워하면 도전 자체를 포기하게 돼. 나의 대학 시절 친구 정우는 이런 경우였지. 그는 늘 실패를 피하려고 안전한 선택만 했는데, 이는 오히려 성장의 기회를 잃는 결과를 가져왔어. 실패는 오히려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어.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자세가 필요해.
지나친 자기비판
동기부여 전문가들의 말처럼, 자기 비판은 우리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,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자신을 평가하는 건 오히려 해로워. 예전에 나도 프로젝트 하나가 실패했을 때 모든 것의 책임을 나에게 돌려 자책했었지. 하지만 너무 자비 없는 자기비판은 자신감을 앗아가고, 더 이상 나아갈 힘을 잃게 만들었어.
지속적인 자기 점검의 부족
동기부여가 한순간에 사라지는 경우가 흔해. 그럴 때 스스로를 점검하고 자극을 받을 필요가 있어. 매주 주기적으로 자신의 목표와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조정하는 게 크게 도움이 돼. 예를 들어, 나는 일요일마다 한 주간의 일을 정리하고 다음 주 계획을 세우곤 해. 이렇게 하게 되면 매번 새로운 동기부여의 씨앗이 될 수 있어.
결국 중요한 것은 자신을 이해하고,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야. 동기부여는 나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어주는 좋은 도구지만,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.
